곧 퇴근이네요 ㅋㅎㅋㅎ
빨리 8시가 되길 바라며 아무말이나 써보려고요 
퇴근하면 친구들과 스즈메 문단속을 볼 예정인데 너무너무 기대되는거 있죠!ㅋㅋ
영화보기 전에 배부터 간단하게 채우고 난 뒤에 영화관으로 이동할 예정!
저녁은 간단하게 덮밥을 먹을지 버거킹을 갈지 계속 고민되긴 하네요... 어떤게 더 나은 선택이 될련지...
버거킹은 학교주변에도 있어서 자주먹지만 싸고 맛있고 배부르고!
덮밥은 배가 살짝 덜 차는 느낌이지만 본가에 왔을때만 먹을 수 있는데 작년부터? 못먹어서 먹고싶기도 하고.... 그래서 좀 고민이 되네요!ㅠㅠ
내일은 다행히 알바하는곳 정기휴관일이라 늦게까지 놀아도 되네요 ㅋㅋ
오랜만에 고딩때 친구들이랑 영화 보고 나서 괜찮으면 술도 조금 해야겠어요 ㅋㅋ
술은 잘 못하지만 그 마실때의 분위기? 그런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