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대입국장 경질하고 평가원장 짜르더니...수능 만점 고작 1명
☞ 킬러문항 핀셋 콕 찍어 배제한다 그 난리 법석 떨더니 수능 1/504,588 결과
☞ 수능 만점자 달랑 1명... 서울대 의대는 못가는 이유
☞ 사교육 카르텔 때려 잡겠다더니 만점자는 강남 학원 출신 재수생
☞ 대통령 夫妻간 극과극 경험...대실패 對 대성공 대학시험 문제까지 대노(大怒)하며 관여한 전무후무한 대통령의 작품이 태산명동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난리법석 떨고 쥐 한 마리 잡는단 고사성어) 고작 이 정도라니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가 없다. 6백억 가까이 국민 혈세를 쓰고도 참패한 부산 엑스포 민심을 달랜다고 재벌 회장들 재래시장에 집합시켜 오•떡•순 사먹이는 대통령이 오죽하겠는가. 그 와중에 대통령 손 한번 잡아 보겠다고 히히덕대며 법석 떠는 일부 시민들은 또 제정신인가. 아무튼 수능으로 돌아가서 대학입시 관련 수사를 해 본 전직 검사 출신이라 수능에 관한한 교육부장관도 배울 정도로 입시 전문가라고 큰소리쳤다. 이토록 입시에 능통한 대통령인 까닭에 수능 출제 문제까지 만기친람한 대통령은 유일무이하다. 윤 대통령은 수능 모의평가 문제에 킬러 문항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격노해 교육부 입시담당 국장을 경질시키고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수능 출제기관인 평가원장까지 분풀이로 날려 버렸다. 그리곤 본 게임 수능에서 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이 너무 어렵다고 원성이 자자하자 킬러문항은 핀셋으로 찍어 배제시켰지만 매력적인 오답때문이라고 핑계를 대며 둘러댔다. 그런데 수능 성적표가 언박싱되고 나니 만점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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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夫妻간 극과극 경험...대실패 對 대성공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