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준비 안하는 아버지..

2021/10/19
저희 아버지를 어쩌면 좋을까요..?

저희 가족은 저, 동생, 아빠 이렇게 세식구입니다.
저는 현재 24세이고 이제 막 올 8월에 대학에 졸업하고 알바하면서 취업준비를 하고있습니다.
 동생은 군대 갔습니다. 곧 전역해요.

현재 월세 아파트에 살고있고, 아빠는 얼마 전 까진 회사 퇴사 후 일용직 노농자입니다.
(건설회사 소장으로 근무하셨다가 그 회사 이사님께서 회사를 차리신다고 하여 같이 나왔다가 일이 잘 안풀려 이사님이랑 같이 일을 못하게 됐음. 자세한 사정은 잘 모름)

저희 아빠를 보면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매일 배달음식을 시켜먹고, 쉬는 날에는 누워서 속편히 티비만 봅니다. 저희 집을 보면 고정지출이 너무 많습니다.(월세, 정수기, 침대, 공기청청기 렌탈, 보험비, 핸드폰, 관리비 등)
건강관리도 안하시고..

아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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