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12시에 집에서 강릉으로 출발을 해서 경포 해수욕장을 바다를 구경을 하고 조금 쉬다가 강릉 카페거리를 가서 강릉 카페거리 앞에 있는 바다도 구경을 하면서 힐링을 했습니다
정말 몇년만에 강릉을 갔는지 대략 3년정도 강릉을 놀러 간적이 없어서 오랜만에 간거라 재미도 있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었습니다
또한 순두부 젤리또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얼마나 맛있던지 다음에 또 놀러가면 또 먹고 싶었습니다 다만 가격은 생각보다 비쌌네요
그리고 순두부 젤리또 가게 앞에 순두부로 유명한 밥집이 있어서 밥집에서 오후 5시에 밥을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동해안 바다를 보는거라 즐거웠고 다음에 또 시간이 되면 또 가고 싶네요
여러분들은 주말인데 어디 놀러 가셨나요?
집에서 쉬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날씨가 좋은날 힐링 여행을 갔다 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