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문체부 인사펑크 위험 수준...기관장 24곳 無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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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3/10/11
☞ 문체부 실•국장 중 40일 이상 인사 공백 24곳 달해
☞ 박보균 전 문체부 장관 재임 시 절 벌어진 일
☞ 유인촌, "올해 미진한 부분을 신속하게 정리하겠다"
[사진=유정주 의원실]
윤석열 정부 체제 문화체육관광부의 인사 공백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문체부 실•국장 및 외부 기관장•간부 중 40일 이상 인사 펑크가 일어난 자리가 무려 24개에 달하며 수뇌부 공백이 심각한 상태에 놓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인사 펑크 사태는 박보균 전 문체부 장관 재임 시절 벌어진 일이다. 유정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오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문체부 인사 공백이 심각하다. 인사 난맥을 넘어 공백을 어떻게 평가하는가"라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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