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5
아동급식카드를 아이들이 거의 편의점에서 써왔던건 금액제한때문이었죠(거의 하루 6000원인데 식당 최저메뉴가 그금액을 넘는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원래는 편의점에서도 선택가능한 품목이 제한적이라 이이들이 힘들단 기사를 봤던듯해서 그 이야기를 하려고 기사를 찾다가 그래도 기쁜 기사를 봤네요.
지역별로 이미 올린 시들도 있고, 이제 올린다는 기사도 많네요. 8-9000원대. 이러면 아이들이 갈곳이 좀 늘겠어요. ^^
더불어 카드가 부끄러울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해 카드디자인도 일반카드화되고, 아예 전자결제로도 바뀐곳도 있나봅니다. 기사를 찾다보니 조금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래서 지속적인 팩트체크가 필요한가 봅니다. ㅎㅎ
원래는 편의점에서도 선택가능한 품목이 제한적이라 이이들이 힘들단 기사를 봤던듯해서 그 이야기를 하려고 기사를 찾다가 그래도 기쁜 기사를 봤네요.
지역별로 이미 올린 시들도 있고, 이제 올린다는 기사도 많네요. 8-9000원대. 이러면 아이들이 갈곳이 좀 늘겠어요. ^^
더불어 카드가 부끄러울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해 카드디자인도 일반카드화되고, 아예 전자결제로도 바뀐곳도 있나봅니다. 기사를 찾다보니 조금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래서 지속적인 팩트체크가 필요한가 봅니다. ㅎㅎ
금액도 금액이고 부끄러움도 있는듯요
어린이가 일반식당에 들어가서 혼자 밥을 먹는다? 쉽지 않을듯 싶어요 ㅜㅜ
편의점 음식 먹이고 싶지 않던데.. 금액때문에 선택이 없었겠죠?
아이들만이라도 차별없이 뜨뜻한 밥 배불리 먹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편의점 음식 먹이고 싶지 않던데.. 금액때문에 선택이 없었겠죠?
아이들만이라도 차별없이 뜨뜻한 밥 배불리 먹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