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06
꿀맛 쫀드기 연탄불에 구워먹었던 기억이...아니면 학교앞에서 50원 주고 사먹었던 기억이 ㅋㅋㅋ
캠핑이라도 가게되면 쫀득이 사가지고 가서 불명하다가 궈먹어야겠어요. 그런데 캠핑을 시러한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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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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