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2/12/11
저 또한 체감 배달비가 오른 걸 느끼고 있고, 배달비가 아깝기도 합니다. 한동안 구독료가 저렴할 때 활용하던 배달 구독도 끊었고, 포장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배달료는 수요 공급에 의해 결정된다'가 맞다고 봅니다. 아까운 사람은 저처럼 방법을 찾는 거고, 그럼에도 편의를 추구하고 싶는 순간이거나 상황이 용이하지 않을 때엔 비용을 지불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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