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갔다가 제주4.3 관련된 유적지 가본적 있어요 위령비도 본적 있고, 저걸 아는 사람이 많지는 않은듯 해요 저도 커서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됐는데 내가 학교에서 국사 공부할때는 이걸 본 기억이 왜 없을까 했어요 제주 곳곳에 그런 곳이 꽤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들 관광지로만 움직이다 보니 더 그런것도 있고, 조금만 관심을 가져 줬음 하는 역사 이기도 합니다.
관리되지 않은 4.3유적지도 많아서 일각에서도 비판의 소리가 여전히 나오고 있는 중이에요...ㅎㅎ몇몇 유적지는 그냥 폐허나 공터처럼 버려져 있기도 하고...이번 오영훈 도지사가 선출되며 4.3사건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노력을 하고 있기에 조금 더 바뀌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품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가에서 4.3에 대한 약속을 지키지 않으려 하고, 오히려 또다시 묻히는 것은 아닌가...그런 걱정도 드네요..ㅠㅠ
관리되지 않은 4.3유적지도 많아서 일각에서도 비판의 소리가 여전히 나오고 있는 중이에요...ㅎㅎ몇몇 유적지는 그냥 폐허나 공터처럼 버려져 있기도 하고...이번 오영훈 도지사가 선출되며 4.3사건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노력을 하고 있기에 조금 더 바뀌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품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가에서 4.3에 대한 약속을 지키지 않으려 하고, 오히려 또다시 묻히는 것은 아닌가...그런 걱정도 드네요..ㅠㅠ
관리되지 않은 4.3유적지도 많아서 일각에서도 비판의 소리가 여전히 나오고 있는 중이에요...ㅎㅎ몇몇 유적지는 그냥 폐허나 공터처럼 버려져 있기도 하고...이번 오영훈 도지사가 선출되며 4.3사건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노력을 하고 있기에 조금 더 바뀌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품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가에서 4.3에 대한 약속을 지키지 않으려 하고, 오히려 또다시 묻히는 것은 아닌가...그런 걱정도 드네요..ㅠㅠ
관리되지 않은 4.3유적지도 많아서 일각에서도 비판의 소리가 여전히 나오고 있는 중이에요...ㅎㅎ몇몇 유적지는 그냥 폐허나 공터처럼 버려져 있기도 하고...이번 오영훈 도지사가 선출되며 4.3사건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노력을 하고 있기에 조금 더 바뀌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품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가에서 4.3에 대한 약속을 지키지 않으려 하고, 오히려 또다시 묻히는 것은 아닌가...그런 걱정도 드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