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 주 금요일의 일과...

차니
차니 · 좋은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2022/12/02
8시 40분에 출발하여 군포 안양 서울 일산 광명 군포 안산을 거쳐 수원 용인을 돌고 와서 19시 퇴근을 하고 피아노 연습을 가야하는데 피곤하고 춥고라는 핑계로 집에와서 씻고 블로그 글 쓰고 얼룩소에 접속하니 벌써 11시가 되었네요...ㅎ 한시간 쉬다가 월드컵 보고 자면 아주 꽉찬 스케줄이 되겠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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