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8
진영님, 1편에 이은 2편까지 바로 올려주셨네요.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1편을 통해서는 진영님께서 매우 똑똑한 아이였다는 것을, 2편을 통해서는 매우 비중 있는 중학교 입학시험을 치르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그때는 대학입시 못지않게 중학교 입시도 정말 치열했나봅니다. 중학교 입학 시험 당일에 많이 떨리셨을 텐데 잘 치르시고 대구의 명문 중학교에 합격하신 것 정말 축하드립니다. 잡채를 드시지 않으신 것이 신의 한 수입니다. ^^
사립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시고 교편을 잡으셨었군요! 공립중등학교 순위고사에서 유일한 합격자셨다니 너무 멋지십니다.
교사라는 직업이 매우 잘 어울리는 진영님이십니다. ^^ 단 한 번도 낙방의 고배를 마셔본 적 없으시다니 시험 합격의 달인이시네요.
‘그렇지만 나는 잘 알...
1편을 통해서는 진영님께서 매우 똑똑한 아이였다는 것을, 2편을 통해서는 매우 비중 있는 중학교 입학시험을 치르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그때는 대학입시 못지않게 중학교 입시도 정말 치열했나봅니다. 중학교 입학 시험 당일에 많이 떨리셨을 텐데 잘 치르시고 대구의 명문 중학교에 합격하신 것 정말 축하드립니다. 잡채를 드시지 않으신 것이 신의 한 수입니다. ^^
사립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시고 교편을 잡으셨었군요! 공립중등학교 순위고사에서 유일한 합격자셨다니 너무 멋지십니다.
교사라는 직업이 매우 잘 어울리는 진영님이십니다. ^^ 단 한 번도 낙방의 고배를 마셔본 적 없으시다니 시험 합격의 달인이시네요.
‘그렇지만 나는 잘 알...
진영님께서 이렇게 과찬을 해주시니 춤이라도....죄송합니다. ^^;
진영님을 비롯해서 글을 잘쓰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저야말로 왜 이렇게들 잘쓰시는지 늘 감탄하고 있습니다.
저는 타고 난건 별로 없는 것 같고, 다만 어떻게든 잘써보려고 스스로를 갈아넣고 있기는 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퇴근 후 새벽까지 끄적이다가 자곤 합니다.^^;;
천세곡님. 영광입니다
천세곡님처럼 좋은글은 쓰시는 분이 늘 좋아요로 응원해 주시고
또 이렇게 이어쓰기 해 주셔서요
세곡님 글을 읽으며 항상, 어떻게 글을 이렇게 멋지게 쓰시나
타고 난 것일까? 노력의 결과인가? 둘 다인가? 궁금했습니다
일단은 타고나야겠지요 그래서 넘사벽이란 말이 있는 걸까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글 기대합니다
근데 지금 안 주무시고 뭐하는 겁니까
천세곡님. 영광입니다
천세곡님처럼 좋은글은 쓰시는 분이 늘 좋아요로 응원해 주시고
또 이렇게 이어쓰기 해 주셔서요
세곡님 글을 읽으며 항상, 어떻게 글을 이렇게 멋지게 쓰시나
타고 난 것일까? 노력의 결과인가? 둘 다인가? 궁금했습니다
일단은 타고나야겠지요 그래서 넘사벽이란 말이 있는 걸까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글 기대합니다
근데 지금 안 주무시고 뭐하는 겁니까
진영님께서 이렇게 과찬을 해주시니 춤이라도....죄송합니다. ^^;
진영님을 비롯해서 글을 잘쓰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저야말로 왜 이렇게들 잘쓰시는지 늘 감탄하고 있습니다.
저는 타고 난건 별로 없는 것 같고, 다만 어떻게든 잘써보려고 스스로를 갈아넣고 있기는 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퇴근 후 새벽까지 끄적이다가 자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