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입니다^^

마자나
마자나 · 워킹맘
2022/07/28
벌써 목요일입니다.
체감상 이렇게 시간이 흘러간다면
금방 노년에 이를것같은 기분입니다.
밖의 시선으로는 가장좋을때라고 말씀해주시는데 
당사자는 매일 바쁘고 지친기분이에요.
아직 젊고 (30대후반) 아이들은 가장 이쁠 때...
직업이 있으니 바쁘게 살아가고..
저도 20년쯤 후에는 그때가 좋았지 하는 날이 오겠죠.
하루하루 살아가는 모든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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