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7/28
지우님 애쓰셨어요~수고 많으셨네요^^
아이들 보는 게 정말 장난이 아닌 듯 합니다. 어디서 발상되는 에너지는 그리도 넘치는지^^;
처음 만나 한시간이 딱 좋은거 같아요 하하하~
온 가족 모두 모여 시끌시끌 하다 막상 다 돌아가게 되면 
조용한 집이 정말 썰렁하기도 하죠. 
이제 남은 시간 체력도 충전하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면서 푹 쉬세요!!
더위 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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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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