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8
여행경비가 비슷하게 든다면 일본으로 가 볼까요
제주도는 여러번 가 보기도 했구요
사실 여태까지는 웬지 일본이라는 나라가 싫어서 미워서
선입견이랄까... 가기가 싫었습니다
그래서 딱 한 번. 그것도 도쿄니 교또니 그런데 아니고 저 변두리 바닷가에 잠깐 가봤던 기억 뿐이라 가 보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제주도는 언제라도 마음 내키면 갈 수있고 일본은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싶네요
아. 왜 이케 마음이 넓어졌지?
일본은 싫다 싫다 했었는데...
제주도는 여러번 가 보기도 했구요
사실 여태까지는 웬지 일본이라는 나라가 싫어서 미워서
선입견이랄까... 가기가 싫었습니다
그래서 딱 한 번. 그것도 도쿄니 교또니 그런데 아니고 저 변두리 바닷가에 잠깐 가봤던 기억 뿐이라 가 보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제주도는 언제라도 마음 내키면 갈 수있고 일본은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싶네요
아. 왜 이케 마음이 넓어졌지?
일본은 싫다 싫다 했었는데...
아. 반갑습니다 하야니님.
어디 편찮으신건 아닌가 걱정했는데 그게 아니고 수업 들으신다니 너무 다행이고 응원해 드릴 일이네요 부디 열정을 다 쏟아 하시는 일에 매진하시기 바랍니다
또 만나 뵙길 희망하며 건투를 빌겠습니다 홧팅!!
진영님, 얼마 전 부터 듣게 된 강의가 있어서 거기에 온 신경을 써야 했기에 얼룩소에 마음을 내기가 좀 힘들기도 해서 당분간 지금 하는 일에 올인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진영님의 따뜻한 마음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내 인생의 마지막 직업이 될 듯도 해서 열심히 한 번 해 보려고 합니다. 배울수록 많이 어렵네요.
하지만 끈기를 가지고 해 보겠습니다. 어느 정도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그 때는 좀 더 진실한 글을 만들 수가 있을 것도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쓰기에 온 힘을 다해 주세요. 다음에 또 이렇게 인사할 날이 있을 것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고마움 잊지 않겠습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일본이 미운건 이해가 되지만 굳이 관광하는데까지 그 감정을 이어올 필요 있으실까요? ^^ 비용이 많이 낮춰진 기회인 것 같은데 한 번쯤 고려해보심이 어떠실런지요 :) 모쪼록 답글 감사드립니다~
진영님, 얼마 전 부터 듣게 된 강의가 있어서 거기에 온 신경을 써야 했기에 얼룩소에 마음을 내기가 좀 힘들기도 해서 당분간 지금 하는 일에 올인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진영님의 따뜻한 마음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내 인생의 마지막 직업이 될 듯도 해서 열심히 한 번 해 보려고 합니다. 배울수록 많이 어렵네요.
하지만 끈기를 가지고 해 보겠습니다. 어느 정도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그 때는 좀 더 진실한 글을 만들 수가 있을 것도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쓰기에 온 힘을 다해 주세요. 다음에 또 이렇게 인사할 날이 있을 것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고마움 잊지 않겠습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일본이 미운건 이해가 되지만 굳이 관광하는데까지 그 감정을 이어올 필요 있으실까요? ^^ 비용이 많이 낮춰진 기회인 것 같은데 한 번쯤 고려해보심이 어떠실런지요 :) 모쪼록 답글 감사드립니다~
아. 반갑습니다 하야니님.
어디 편찮으신건 아닌가 걱정했는데 그게 아니고 수업 들으신다니 너무 다행이고 응원해 드릴 일이네요 부디 열정을 다 쏟아 하시는 일에 매진하시기 바랍니다
또 만나 뵙길 희망하며 건투를 빌겠습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