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퍽스러운 날

온다맘 · 피아노선생님, 전도사, 애둘엄마.
2023/02/11
어린 아이들이 울 때면
매번 듣다가도 그 울음소리 듣는게 힘들 때가있다
내가 힘들어서 그런건지.. 아님

해야될건 많고 아이들은 안따라주는
오늘은 퍽퍽스러운 날이지만

쉬고 나면 좀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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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학, 피아노를 전공 후 신학대학원을 졸업. 주중에는 피아노, 주일에는 설교를 :) 배운것들을 나누는 삶. 참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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