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피고 싶다.'는 생각은 4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생각이 난다. 물론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중독에 빠진 저에게는 정말 힘든 시간이 였습니다. 니코틴에 중독된 삶이란 없으면 안되는 부분들이 많이 발생이 되었죠. 담배를 피고 싶은 생각은 내 자신의 금단증상까지 발생되었으며 특히 신경 계통의 문제가 발생이 되면서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금단증상이 나타나면 손도 다리도 내가 생각하는 것 처럼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 옵니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담배를 피우면 그 즉시 사라집니다.

 많은 중독자들이 이것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금단증상 때문입니다. 금단증상이 너무 심하게 나타나다 보면 자신이 중독 물질에 대해 끊어야 한다는 생각을 거의 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옵니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이빨에도 문제 나타나면서 처음에는 어금니부터 썩어 들어가면서 전체 이빨이 다 썩어들어가는 상황까지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