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란
케이란 · ♡으로 세상보기
2022/12/22
한파가 두렵습니다..
얼마전 가스비 통지서를 받았는데.. 작년 동월에 비해서 더 많은 가스를 사용했더라구요 나름 에너지절약을 생활화하는 사람이라.. 보일러도 약하게 틀고 있는데.. 추운 건 어쩔수 없는가봐요.. ㅠㅠ 그래도 고만고만한 온도를 이어가던중... 오늘부터 엄청난 한파가 닥쳤네요.. 최고온도가 영상으로 올라가지 않는 영하의 날씨.. 잠깐 점심먹으러 나갔다가 들어왔는데.. 귀가 제대로 붙어있는지 한번 확인을 해야할 정도였습니다.. ㅠㅠ 극지방의 빙하가 녹고.. 냉기를 잡아주던 제트기류가 붕괴되면서 엄청난 한파가 온 세상을 뒤덮는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한파와 폭염이 닥치고 있고.. 폭우에 태풍에.. 정말 자연이 제일 무서운 것 같습니다. 내일은.. 영하 15도 가까이까지 내려간다는데.. 정말 무섭네요..
쏘피아
쏘피아 · 우리 인연할까요?
2022/12/22
올 겨울은
기후/환경 생활/사건사고+2
정말 들숙날쑥 변덕스럽게 변화하는 바람에 밖에 나가기가 싫을 정도 입니다 눈도 주기적으로 왔다가 안왔다가 올해 홍수로 인한 침수도 있었고 남은 올해 무난하게 지나갔으면 합니다 요즘 너무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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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연할까요?
소망했던 나만의 공간을 얼룩소에서 얼룩 소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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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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