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1/15
사람을 고졸 대졸 ...이런식으로 나누는 것 자체가 어찌보면 아이러니죠...
공부에 관심이 있거나 본인이 하고자 하는 공부가 있는 사람들이 학교를 더 다니는게 실제 맞는거잖아요.
공부를 안하거나 못하면 그사람은 쓸모가 없거나 인정을 안해준다는게 솔직히 말이 안돼요.
하필 공부나 학력을 그 사람을 인정한다는게요...
학력이 아니라 노래나 춤 요리솜씨로 사람을 평가해도 되는거 아닐까요??
분명 사람마다 하고 싶은것이나 잘하는게 다를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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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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