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10/28
"근데 그 누나 아팠겠다.“

역시 순수한 아이의 시점은
올바르며 아픔을 더 순수하게 받아드리는 것 같아요
그 어떤 이념보다 너무 아프고 고통스러웠을 그분들과 유족분들에게 
미안함이 가득합니다.
계속된 아픈 사고에 어쩌면 불안한 현장으로 내몬 우리 모두의 잘못같아
가슴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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