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현 · 사회복지사
2023/01/15
재택근무는 업무의 효율성과 시간의 효율성을 볼때 요즘같은 코로라 현실에선 합리적이였다고 본다.
그렇다고 모든 회사가 재택을 이어가기란 업무 형태상 비 능률적이지만 이어가는 회사도 있을것이다. 사회생활의 본격적이 시작은 직장생활에서 부터일 것이다. 대면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인간관계뿐민아니라 정보교류 , 번뜩이는 아이디어 등 장점도 많을 것이다.  북적이는 출근길의 어려움도 있지만 그로 인한 사회경제도 돌아가는 것이 아닐까 싶다. 따라서 회사마다 재택의 장.단점을 고려하여 합리적인 결정하에  운영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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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로 장애인복지시설 운영하였으며, 2년전 은퇴 후 새로운 삶에 적응하며 프리랜서로서의 즐거움을 찾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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