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5
이 글을 읽고 잊고 있던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저도 예전에 어떤 매체를 통해서 이 질문이 주어져 고민해 본적이 있었던 거 같은데
그때는 어떤 결론을 내렸는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지금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2가지 모두 장단점과 쉽게 결론 내릴 수 없을것 같기는 하지만 굳이 따지자면 저는 전자를 택하고 싶네요.
그나마 건강하고 일을 할 수 있을때 열심히 살아서 노년을 편하게 보내고 싶은 마음!
올해 40이 된 저는 젊은 나이는 아니지만
지금부터라도 더 열심히 살아 앞으로 다가올 노년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요즘 세상이 참 각박해 쉽지는 않겠지만 작은 힘이나마 보탤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네요~^^
저도 예전에 어떤 매체를 통해서 이 질문이 주어져 고민해 본적이 있었던 거 같은데
그때는 어떤 결론을 내렸는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지금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2가지 모두 장단점과 쉽게 결론 내릴 수 없을것 같기는 하지만 굳이 따지자면 저는 전자를 택하고 싶네요.
그나마 건강하고 일을 할 수 있을때 열심히 살아서 노년을 편하게 보내고 싶은 마음!
올해 40이 된 저는 젊은 나이는 아니지만
지금부터라도 더 열심히 살아 앞으로 다가올 노년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요즘 세상이 참 각박해 쉽지는 않겠지만 작은 힘이나마 보탤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