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8/07
거기기 나도 지미님 옆에 딱 붙어있던가유?
얼마전 보니 난 섬 이 되어서 혼자 뚝~ 떨어져있더만요
그러니 엄청 외로웠어유.
잘자고 낼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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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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