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공감합니다~ by 똘이엄마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9/06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해요. 스마트폰을 붙잡고 보기만 하는 내가 바보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스마트폰 같은 경우는 업무 관련 일로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역으로 보면 스마트폰에 너무 빠지면서 상황 파악을 못하고 현실 파악을 못하는게 아닌가 하면서 많이 걱정을 해요. 스마트폰에 빠져사는 나머지 내가 하는 일도 제대로 못하는게 아닌가 해요. 스마트폰에 빠지는 나머지 주변 사람들과의 대화가 부족하고 가족들과의 대화가 부족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대로 가면 내가 진짜 큰 일이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마트폰에 너무 빠져사는 것도 좋지는 않다고 생각을 해요. 스마트폰에 너무 빠져살면 나 자신이 망가지고 나 혼자만의 생각에 빠지면서 살아가게 되는 것 같아요. 이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걱정을 했어요. 스마트폰에 너무 빠져살지 말고 다른 일을 하면서 자기계발을 하고 정신수양을 하는게 더 낫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9/06

정말 공감합니다~

생활/사건사고+3

스마트폰의 편리함을 누리고는 있지만
점점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ㅠ
더군다나 폰을 들여다 보면 시간도 더 빨리 가는 느낌이어서
때론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아예 안 들여다볼 수는 없겠지만 조금씩 보는 시간을 줄여야 겠습니다~
스마트폰을 하는 동안 놓치고 있는 것들이 많은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