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9/04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면 꼭 사기치고 부정저지른 판검사들이
"법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걸 보여줘라" 라고하며
올바르게 행한 사람들을 겁박하러 갑니다.

이중잣대 의 최고봉을 달리고 있는 요즘의 정계
바뀔듯할때쯤 악의 무리들이 다시 정권을 잡아 
꾸중물 만들어놓네요.

판사들이 글로만 배워서 감정이나 감성은
어렸을때부터 배운바가 없어서 판단력이 흐려졌나봐요.
진짜 생계형 잡범들에게 엄하고 
어마어마한 돈을 사기쳤거나 도둑질한 힘있는 자들에겐 무죄
이러한 사회에 우리가 살고있습니다.
정신 진짜 똑바로 차리고 바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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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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