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삶
하루의 삶 · 반갑습니다. 하루의 삶에 뭘하시나요?
2022/03/05
저는 혼 밥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눈치를 볼 생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음식점에 먹으로 왔고, 그렇게 이상하게 본다면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또 혼밥이 너무 눈치 보이신다면 그냥 집에서 클래식 음악과 분위기를 꾸며 줄 것들을 깔아놓고 하시면 될 듯해요.

저는 밖에서 혼밥이 싫을 때 집에서 냉장고, pc방 과자, 라면 , 핸드드립기, 조명 등 설치해서 분위기 있게 먹었던 적이 있어서 ㅎㅎㅎ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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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좋아하고, 하루를 알차게 보내려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은 취미 생활을 무엇을 하면서 지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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