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스
키리스 · 행복을 꿈꾸는 아재
2021/11/02
우리 가족을 위해서요.
어쩌면 저를 위한 핑계 일 수도 있겠네요.
저는 부자가 되도 일을 하고 싶고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인생을 살 것 같아요. 하지만, 부자이면 사랑하는 우리가족들에게는 아름다운 것만 보여주고 들려주고 맛있는 것만 먹여주고 추울때 따뜻한 곳을 더울때 시원한 곳을 제공할 수 있잖아요.
저는 가족이 행복할때 행복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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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불빛이 하나 늘어날수록 그로인한 음영도 늘어납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밝고 아름다운 것에 눈이 가게 되어 있습니다. 어둠속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많은 분들에게 항상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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