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잘 마치셨다니 축하 드리고, 고생 하셨어요~^^
주위에서 모의 인터뷰까지 진행해 주신 글 벗 님도 덩달아 수고하셨구요.ㅎㅎ
생각아미님도, 실배님도 모두 엄살쟁이 신가봐요~~ㅋ
이렇게 잘 하실 거면서,,,,,
그리고 얼룩소에디터님들은 글을 쓰기 위해 많은 사람을 만나는 분들 인가 봐요.
초면에 만난 두 분 모두 그렇게 편하게 대화를 할 수 있게 해주시니 말이 예요.
다른 것 보다 약속 시간을 기다리는 그 설렘이 부럽네요.
간만의 떨림 이셨을 거 아녀요~ㅎ
설레는 맘 때문에 점심 식사나 제대로 하셨나 모르겠네요?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 졌습니다!!
잘 마치셨다니 축하 드리고, 고생 하셨어요~^^
주위에서 모의 인터뷰까지 진행해 주신 글 벗 님도 덩달아 수고하셨구요.ㅎㅎ
생각아미님도, 실배님도 모두 엄살쟁이 신가봐요~~ㅋ
이렇게 잘 하실 거면서,,,,,
그리고 얼룩소에디터님들은 글을 쓰기 위해 많은 사람을 만나는 분들 인가 봐요.
초면에 만난 두 분 모두 그렇게 편하게 대화를 할 수 있게 해주시니 말이 예요.
다른 것 보다 약속 시간을 기다리는 그 설렘이 부럽네요.
간만의 떨림 이셨을 거 아녀요~ㅎ
설레는 맘 때문에 점심 식사나 제대로 하셨나 모르겠네요?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 졌습니다!!
넵. 모의시연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이런 자리가 처음이라 많이 떨렸는데, 편하게 분위기를 잘 이끌어주셔서 잘 마친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함께 응원해주셔서 선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넵. 모의시연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이런 자리가 처음이라 많이 떨렸는데, 편하게 분위기를 잘 이끌어주셔서 잘 마친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함께 응원해주셔서 선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