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처럼
동화처럼 · 아내와 아들 셋과 아름다운 삶
2021/11/19
우선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맛있는 거 많이 먹어요~!!

저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어머니 생각이 먼저 납니다. 생일은 내가 태어난 기쁜 날인 동시에 어머니에게는 엄청난 고통과 괴로움의 시간이었습니다. 고생하신 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건네 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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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어른을 보며 꿈꾼다. 어른도 아이를 보며 꿈꾼다. 세상 모든 이들이 아름다운 꿈을 꾸고 이루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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