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의 아부지

H
2021/12/13
젖먹이 둘째와 두돌된첫째  ᆢ두고  이혼 할 때 아이들 보육원 보내자 고 한 아버지  "너 잘 사나보자 "하시는 아버지
아버지 제가  " 저 힘들어요"  말 하지 않는 이유를  아버지는 아시나요?
  친척결혼식에도 오지 말라하시고
그리 차가우시더니
아들  돈 안드는 공립대학 보내고 나니  이제사 봐주시네요

"아부지 저 잘했지예  자주 찾아 가께예"
 이제사 A는  이말을 할 수 있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0
팔로워 24
팔로잉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