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에 관심있어 들어왔는데 치유받고 간다?!

비야
비야 · 이 세상 모든 게 걱정인 걱정인간.
2022/02/27
요즘 저는 코로나로 집안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늘어난 시간만큼 재택부업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서
정보를 이것저것 주워 듣는게 취미가 될 정도네요..
(사실 집안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먹는 것 인터넷쇼핑 들 돈쓸 일이 더 많아진 기분 저만 그런가요...?)

여하튼 깨어있는 시간의 80% 이상을 붙들고 있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으로 재택 부업을 할 수 있는게 없을까 하고 유투브를 기웃거리고 있는데 얼룩소에 대한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처음엔 글을 써야 한다길래 글재주 없는 내가 무슨... 하고 생각했는데,

그러던 중 얼룩소에 저처럼 부업으로 생각하고 오셨다가
사람들과 소통하며 치유받고 간다는 내용들이 많다는 얘기를 보고 한번 용기를 내 봤답니다 :)
다양한 자유 주제로 글을 쓸 수 있고 실명활동을 권장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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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도 팔자다 싶을 만큼 만사가 걱정인 걱정인간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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