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직장을 때려치다.

월영 · 여러 소리를 들어 보고 싶네요
2022/02/16
세상에는 별 희한하고 대책이 없는 사람이 많네요. 60대 여자 약국장의 의심이 거의 정신병 수준이라 조제실 약국의 약 재고가 안 맞다고 모든 직원을 매일 같이 의심하네요. 그러니 이제껏 1년 이상 근무한 직원이 없지...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라 하는데 의심병이 치료를 요 할 수준이니...정신병원에 가야 할  저런 사람이 환자들을 상대한다니 할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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