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2/17
한국은 자원이 없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발전할 수 있었던 있었습니다.
그 이유를 전 사람을 자원처럼 소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 발전을 극도로 추구했던 과거에서
현재의 변화는 경제는 유지하고 사람을 사람답게 살 수 있게 하는
정책과 법들이 나오는 과도기에 들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시간제 일자리와 전문성이 공존할 수 있는지 의문이었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업무라는게 생겨났고
IT 업종과 단순 사무직, 상담사라는 일자리는 전과 별 차이가 없다라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이런 점을 볼 때 점진적으로 전문성이 필요로 하는 직종까지 
확대할 수 있을 거라는 가능성을 엿보았습니다.
현재는 10년 전보다 나아졌고 10년 후는 현재보다 나아질 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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