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피
핑피 · 나의 하루나 생각 정리하기
2022/03/10
저는 한 직장에 10년 다녔어요.
무엇이 그렇게 무서웠떤지... 
그 나이에 해야할 과제를 꼭 해야한다고 맞지 않는 회사도
꾸역꾸역 열심히도 다녔답니다.
하지만 마음은 늘 지옥이더라고요. 그래서 작년에 과감히
직장을 그만두고 지금 하고싶은거 열심히 하는 중이에요.
나의 젊은날 내가 하고싶은 것! 
마음껏 원없이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저는 조금 더 일찍 나올껄 하며 후회하고 있어요.
직장다닐 때 보다 훨씬 더 좋은 기회들이 많이 있을거에요.  
좋아하는 일 최선을 다해보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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