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백살 슬프다

김지형 · 젊게살구 싶은사람입니다
2022/02/25
아침에 일어나니 멍들어있는눈 어디에 부딪친줄두 모르구 술에 취해서 잠든나 서비스업종인난 어찌하나 나이먹어서 이게 뭐하는짓인지 내멍든눈을보니 몸과 마음이 다 아프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