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심 · 내성적인 사람의 회사 생활 이야기
2022/03/07
저는 지금 회사의 한 부서 대표를 맡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타 부서와 갈등도 많고, 회사 선배들에게
일도 많아 던짐받는 편이에요.

처음에는 호의로 해줬는데, 어느순간부터는 그냥 당연시가 됐네요.
솔직하게 표현해서 좀 편해질껄 하는 후회가 듭니다.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고, 솔직하게 표현해 보세요.

우리가 가진 가장 큰 힘은 솔직함을 통한 내 생각과 감정을 남들과 공유할 수 있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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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직장인 늘 사람 때문에 힘든 평범한 인프피(IN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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