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부터 64세는 복지가 너무 없다ㅜㅜ

생활/사건사고+5
밤하늘
밤하늘 · 모든 이가 편안하게 쉬는 하루
2022/03/07
올해로 저는 44세 이고
저희 어머니는 올해로 63세 되십니다
어느 순간부터 느끼는게 복지나 
임대주택 같은 기준이 교묘히
피해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ㅜㅜ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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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가 편안하게 쉬는 하루
네게 있어 편안하게 쉬는 비밀공간 같은 존재가 되어 줄 수 있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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