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린
박 린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
2022/02/15
공감해요 저도 매번 겪는 일인지라. 특히 외국어 공부는 중도하차가 벌써  몇년 째인지, 이 핑계 저 핑계로 시간만 잘 보냅니다 시작이 반이라는데 다시 시도해야 하겠죠 저번에 보험을 하나 들었는데 보험들고 나면 다음 날 카톡으로 본인 조사하고 간단한 설문조사 하는 게 있었는데 제가 바로 톡으로 보냈더니 칭찬하시는 말씀이 나이가 오십 넘어가면 고객분들께서 잘 못하셔서 다시 보험회사에서 유선전화를 드리고 있답니다 
며칠 전 김미경 선생님 유튜브에서 두려워 말고 휴대폰 꾹 꾹 누르랍니다
하다보면 다 되게 된다고.
그렇습니다 한번 더 틀리고 실수하더라도, 꾹 꾹 눌러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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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혹은 행복하게 살고 싶으나 과도한 감성으로 세상을 보다가 가-끔, 고립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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