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2/13
뒹글뒹글 누워서 아무것도 안하고
푹쉬는게 최고인듯 해요..
내가 좋아하던것들 하는거죠.
번아웃은 몸과마음이 너무 지친상태
이니깐.   하고싶지않았던 일들을
잠시내려 놓고 휴식을 취해보세요.
휴식에 뜻을 찾아보니
잠시 하던일을 멈추고 쉬는거더라고요.
그럼 재충천해서
다시원래의 나로 돌아갈수있는것 같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아무걱정없이 여행떠나고 싶다.
475
팔로워 289
팔로잉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