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깥을 나가면 꽃이 조금씩 피어 있는 광경을 봅니다 이제 봄이 오는지 
근데 이렇게 봄은 다가오는데 제 마음은 복잡하네요
작년부터 창업을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올해야 말로 창업을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불안이 조금씩 앞서고 잘될 수 있을까 너무나 걱정이 많은 요즘이네요 
그러면서 문득 가만히 있는데 마음 한 쪽이 아프면서 이유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항상 겨울에서 봄으로 바뀔 때 마음이 안 좋네요.
 그래도 매번 비슷하게 겪었고 극복한 일을 다시 생각해서 힘내고자 합니다 
혹시나 저랑 비슷한 감정을 느끼시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은 모두 힘내어 파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