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필리핀이주여성 친구들이 몃명있습니다.
한국으로 결혼해와서 가정을 꾸리며 살고있는 친구들인데
남편들의 학력이나 직업이 그리 가정생활에 도움이 되지않고
술과 폭력, 그리고 무직 또는 일용현장에서 일하는 상황입니다.
자녀들을 돌보는것조차 힘들어하고 생활이 어려운 친구들이
많이 있으며 그들이 가끔씩 흘리는 눈물도 보았고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는 친구들도 있답니다.
누구나 인간은 존중받고 싶고 편안하게 생활하면서 행복을
누리고 싶어합니다.
아직까지도 우리나라의 현실이 이주여성들을 색안경을 끼고
보거나 비하는 말 또는 그들을 무시하는 성향이 많이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누구나 똑같은 권리를 지니고있고
절대로 타인을 함부로 판단해서도 안됩니다.
동등한 인간으로 바라봐주고 사랑을 나누는 실천을 해주시며
나와 남이 하...
한국으로 결혼해와서 가정을 꾸리며 살고있는 친구들인데
남편들의 학력이나 직업이 그리 가정생활에 도움이 되지않고
술과 폭력, 그리고 무직 또는 일용현장에서 일하는 상황입니다.
자녀들을 돌보는것조차 힘들어하고 생활이 어려운 친구들이
많이 있으며 그들이 가끔씩 흘리는 눈물도 보았고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는 친구들도 있답니다.
누구나 인간은 존중받고 싶고 편안하게 생활하면서 행복을
누리고 싶어합니다.
아직까지도 우리나라의 현실이 이주여성들을 색안경을 끼고
보거나 비하는 말 또는 그들을 무시하는 성향이 많이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누구나 똑같은 권리를 지니고있고
절대로 타인을 함부로 판단해서도 안됩니다.
동등한 인간으로 바라봐주고 사랑을 나누는 실천을 해주시며
나와 남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