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믿지못해 생긴 일
다들 당근마켓 한번씩은 이용해보셨죠?
저는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거래약속을 잡았는데 제가 급한 사정으로 못가게되어 비대면 거래를 하고 계좌이체 하기로 했습니다.
약속시간에 물건을 가져 가셨다고 톡이 왔습니다.
저는 계좌번호 적고 별 생각없이 제 볼일을 보고 있었습니다.
집으로 와서 확인하니 계좌이체가 되지 않았습니다. 톡을 해도 읽지도 않고 무응답.
아차!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사기인가?
설마 설마 하며 4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여전히 무응답, 마지막으로 10시까지 기다리겠다고 톡한 후 기다렸지만...
할수없이 당근마켓 고객센터에 그 사람을 신고 했습니다.
근데 신고 한지 10분 쯤 되어서 돈을 보내겠다고 톡이 왔습니다.
그 순간, 돈을 받게 되어 안심 된다는 생각과 왜 이제서야? 하는 생각...
저는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거래약속을 잡았는데 제가 급한 사정으로 못가게되어 비대면 거래를 하고 계좌이체 하기로 했습니다.
약속시간에 물건을 가져 가셨다고 톡이 왔습니다.
저는 계좌번호 적고 별 생각없이 제 볼일을 보고 있었습니다.
집으로 와서 확인하니 계좌이체가 되지 않았습니다. 톡을 해도 읽지도 않고 무응답.
아차!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사기인가?
설마 설마 하며 4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여전히 무응답, 마지막으로 10시까지 기다리겠다고 톡한 후 기다렸지만...
할수없이 당근마켓 고객센터에 그 사람을 신고 했습니다.
근데 신고 한지 10분 쯤 되어서 돈을 보내겠다고 톡이 왔습니다.
그 순간, 돈을 받게 되어 안심 된다는 생각과 왜 이제서야? 하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