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희
지희 · 오늘도 아자~
2021/12/05
저도 만원의 행복을 위해 접속했다가
댓글러가 된 얼룩커 입니다.

시간날때마다 얼룩소에 들어와서 글을 읽는게 어느순간 습관이 되어 있더라고요.

글을 읽고 공감하고, 나자신을 되돌아보며 반성하고, 새로운 미션을 실천해보기도 하고요(주1회 대중교통&도보로 탄소발자국 줄이기 꾸준히 실천중입니다)

댓글로 만원의 행복도 받고 있으니, 글쓰기 고수님들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고수님들께 잘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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