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의 고수들
얼룩소에 열심히 출첵하고 글을 쓰며
소통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 이유는 바로 "만원의 행복" 이다.
그리고 열심히 하다보니 주객이 전도(?) 되어
글을 작성하고 소통하는 것 자체가
더 큰 즐거움을 주는 경우도 있다.
글을 잘 쓰든 못쓰든
우리의 생각과 가치관들을 함께 나누고
이러한 움직임들이 각 영역에서 발생하는 것은
분명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의 목표는 만원의 행복인데
부족하지만 글을 쓰다보니 한가지 문제를 발견했다.
그것은 여기에는 너무나 많은 고수가 있다는 사실이다!
오늘은 좋아요 5개가 목표야!' 라고 생각하며
집중해서 글을 작성해보지만
소심한 내 마음 한 켠에 드른 생각은
"훗.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BY 고수들)
라는 말이 들리는 것 같다
그래서 잠깐 짬을내서
<고수 얼룩커의 유형> 에 대한 생각을 적어보았다.
※ 개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