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온기가 그립다

은하수 · 밤하늘의 빛나는 별들
2022/03/08
20만이 넘는 확진자 뉴스  주변인들도 피해가지 못했다 이젠 남의일이 아닌듯 식당에서 밥먹는것도 차마시는것도 약속 잡기도 무섭다 하지만 사람의 온기는 그립다  맘편히  직접 얼굴보며 인사하고 말하고 싶다 그날이 언제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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