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6
정치에 관심이 별로없었고, 열심히만 살자는 마인드였는데 갈수록 살기가 힘들어지고 주거,백신,자녀교육,경제문제들이 역대급으로 안좋아지는걸보면서 관심을 좀더 가져야겠다고 생각만하고있습니다.
부끄럽지만 정책이나 대선후보에 대해 잘 몰랐었는데, 좀기다리면 현안님을 비롯해서 다른분들이 썰(?) 들을 블라블라 풀어주실 것같아서 열심히 보믄서 배우도록하겠습니다.
"심심해.놀아줘~~!!" 라고 하시는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얼룩커분들이 좀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사실 저는 글 말미에 언급하신 '또오해영' 때문에 댓글을 남기는데요.
에릭과 서현진씨 연기 맛깔나게 하시죠.
또오해영 이후 어쩌다가 보게된 드라마인 '연예의발견' 이후 저는 정유미배우의 덕후가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또 오해영이라는 드라마가 있어서 갑자...
또오해영 제가 사랑하는 드라마예요. 두번 정주행 했죠. 하하 그 이후로 믿보 서현진 배우가 되었죠. ㅋㄷ
제가 앙탈을 좀 부렸어요 하하
저도 정책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지만 함께 이야기해볼만한 주제가 있으면 얼룩소에 던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가져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또오해영 제가 사랑하는 드라마예요. 두번 정주행 했죠. 하하 그 이후로 믿보 서현진 배우가 되었죠. ㅋㄷ
제가 앙탈을 좀 부렸어요 하하
저도 정책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지만 함께 이야기해볼만한 주제가 있으면 얼룩소에 던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가져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