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새로운 고민이 만들어진다 무언가가 주어지고 해야만 할때 다른 이는 별로 게의치 않고 일상 생활을하는데ㆍㆍ 하루 해가 지고 잠을 자기 전까지 또는 새벽에 잠이라도 깨면 그 해야할 일이 바로 생각이 난다 열정이라고 하기에도 너무한~~  이일에 조금의 책임감이라도 덜어질만한 꺼리가 생길때 비로소 해방된 느낌이 들어 마음의 평안함이 다가오지만 이내 또 새로운 것이 주어지며 또 고민과 스트레스에 휩싸이고만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니 그 간격도 줄어 들고 내마음 같이 해결이 되니 살아갈 만한 것도 같다 이모든것에서 해방이될 내 마음의 자유는 언제나 주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