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꽤나 큰 금액으로 하고 있지만 제가 느낀점은 매일보는 시세가 사람을 초조하고 불안하게 하는 것 같아요. 존버는 승리하지만 테마주, 지속적인 적자기업만 아니라면 존버는 승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우량 기업이라도 실적이 개선되거나 제가 매수해야겠다고 생각하는 매출 사업부분의 둔화가 예측되면 손실이라고 해도 그냥 매도해버립니다. 저는 그것을 소위 꺽인 종목이라고 표현해요
회사의 가치투자가 아니면 제 귀가 펄럭이면서 제 종목을 못 믿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가치투자 및 본인이 공부해서 좋은 기업 사는게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달빛소년님 말씀대로 사업부의 매출이 둔화되거나 사업의 잠재력이 좋지 못하다고 판단되면 그 기업은 버티기 보다 매수를 해야겠어요.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회사의 가치투자가 아니면 제 귀가 펄럭이면서 제 종목을 못 믿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가치투자 및 본인이 공부해서 좋은 기업 사는게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달빛소년님 말씀대로 사업부의 매출이 둔화되거나 사업의 잠재력이 좋지 못하다고 판단되면 그 기업은 버티기 보다 매수를 해야겠어요.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회사의 가치투자가 아니면 제 귀가 펄럭이면서 제 종목을 못 믿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가치투자 및 본인이 공부해서 좋은 기업 사는게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달빛소년님 말씀대로 사업부의 매출이 둔화되거나 사업의 잠재력이 좋지 못하다고 판단되면 그 기업은 버티기 보다 매수를 해야겠어요.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종목을 언급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대덕전자를 8000원에 사서 18000원에 팔았습니다. 근데 지금 가격이 28100이더라고여 ㅠㅠ
회사의 가치투자가 아니면 제 귀가 펄럭이면서 제 종목을 못 믿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가치투자 및 본인이 공부해서 좋은 기업 사는게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달빛소년님 말씀대로 사업부의 매출이 둔화되거나 사업의 잠재력이 좋지 못하다고 판단되면 그 기업은 버티기 보다 매수를 해야겠어요.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종목을 언급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대덕전자를 8000원에 사서 18000원에 팔았습니다. 근데 지금 가격이 28100이더라고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