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어머니
저희 어머니는 93세 입니다..건강하시죠~얼마전에 한달 보름동안 죽을고비를 넘기셔서
제가 아예 어머니 집으로 들어와서 두집살림을 하고 있죠..제 직업은 요양보호사라 가족 요양까지 포함 두군데 일하고 있죠.
일단 어머니가 다시 회생하신게 너무 감사드리고요~ 어린애처럼 소녀처럼 행동하시는게 너무 귀요우시기도하고 안스럽기도 해요..나 어릴적 키워주셨던대로 어머니의 손길 그대로 어머니에게 해드릴려고 애쓰고 있어요..가족중에는 어머니가 얼릉 돌아가셔야 된다는 사람도 있지만 전 그래도 제가 오래 보살펴주고 싶어요..어머니에게 제가 그러죠~ "엄마, 다음 생에 태어나도 우리엄마해야돼~!"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합니다..여러분도 부모님에게 최선을 다해주세요.
나를 여기까지 있게 해주신 분이니까요..
제가 아예 어머니 집으로 들어와서 두집살림을 하고 있죠..제 직업은 요양보호사라 가족 요양까지 포함 두군데 일하고 있죠.
일단 어머니가 다시 회생하신게 너무 감사드리고요~ 어린애처럼 소녀처럼 행동하시는게 너무 귀요우시기도하고 안스럽기도 해요..나 어릴적 키워주셨던대로 어머니의 손길 그대로 어머니에게 해드릴려고 애쓰고 있어요..가족중에는 어머니가 얼릉 돌아가셔야 된다는 사람도 있지만 전 그래도 제가 오래 보살펴주고 싶어요..어머니에게 제가 그러죠~ "엄마, 다음 생에 태어나도 우리엄마해야돼~!"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합니다..여러분도 부모님에게 최선을 다해주세요.
나를 여기까지 있게 해주신 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