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너 뭐니?
우연히 얼룩소를 접했다.
한 때 내 빈약한 월급이 안타까워
부업이라는 친구를 붙여주려 했었다.
하지만 항상 이 친구관계를 이간질하는 '게으름'이라는 장애물이 있었다.
그럼에도
내 개인 블로그에
내 생각을 가끔씩 올려왔다.
물론 아주 가끔씩..
근데 그마저도 보는 사람도 없고
여자친구한테나 낄낄대며 보는 현실에
자주 쓰진 않게 되었다.
그러다 우연히 접한 얼룩소
이젠 부업이라는 친구는 멀리 떠나보냈지만
내 생각을 남들이 봐준다는 생각에
무언가 의욕이 샘솟는다.
내 글은 사실 재밌다.
근데 어쩌면 나만 재밌다.
하지만 무슨 상관이랴.
앞으로 내 생각을 자주 적어봐야겠다.
얼룩소.. 알러뷰소 머치
한 때 내 빈약한 월급이 안타까워
부업이라는 친구를 붙여주려 했었다.
하지만 항상 이 친구관계를 이간질하는 '게으름'이라는 장애물이 있었다.
그럼에도
내 개인 블로그에
내 생각을 가끔씩 올려왔다.
물론 아주 가끔씩..
근데 그마저도 보는 사람도 없고
여자친구한테나 낄낄대며 보는 현실에
자주 쓰진 않게 되었다.
그러다 우연히 접한 얼룩소
이젠 부업이라는 친구는 멀리 떠나보냈지만
내 생각을 남들이 봐준다는 생각에
무언가 의욕이 샘솟는다.
내 글은 사실 재밌다.
근데 어쩌면 나만 재밌다.
하지만 무슨 상관이랴.
앞으로 내 생각을 자주 적어봐야겠다.
얼룩소.. 알러뷰소 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