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24_무슨일인가 9시퇴근이라니

신입사원
신입사원 · 집사 겸 신입사원입니다.
2022/03/24
오늘은 바쁜 와중에 9시라는 시간으로 빠르게 퇴근했다!
카톡으로 책임님이 퇴근하라고 하셨지만  협력업체가 와있었기 때문에 사수와 함께 사무실로 가서 인사를 하고 집으로 향했다.
그에 반해 당황스럽게도, 사무실로 가기전 함께 있던 최근에 이직해서 온 책임님은 바로 퇴근하셨다.
사수와 내가 이상한건지 책임님이 이상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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